[책리뷰]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살아있는 도서관에게 듣는 인간과 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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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도서관에게 듣는 인간과 삶의 가치

 

   “지금껏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답을 정말 알고 싶은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굴까. 지난 30년간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연구해온 칼 필레머 코넬대학교 교수는 이 질문과 함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와 조언들을 현자들에게서 찾았는데, 바로 ‘살아있는 도서관’이라 불리는 노인들이었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 70세 이상의 각계각층 사람들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노인을 만나 물었는데, 저자가 만난 현자들의 삶은 모두 합쳐 80,000년, 결혼생활은 3만 년을 지켰고, 3,000명의 아이를 키웠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지난 5년에 걸쳐 70세 이상 인생을 산 1000여 명의 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통찰 깊은 조언을 구해서 얻어낸 결과물이다.

 

 

 

 

   우리가 늘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 삶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알고 있는 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기 전에 자신들이 모든 삶의 길을 통해

알아낸 것을, 우리가 지금 알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하고 있었다. 그것은 곧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이자 축복이었다.

   이 책을 통해 노인들은 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쉬운 게 있다면 오직 하나, 이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 거야. 그랬다면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삶이 몇 십 년은 더 있었을 텐데. 이것이 젊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마지막 말이라네.”

 

   이밖에도 노인들은 행복한 결혼, 좋아하는 일을 찾고 성취하는 방법,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방법, 두려움 없이 건강하게 나이를 먹는 법, 살아가면서 정말 후회할 일들을 피하는 방법 등을 답했다. 요즘 같은 핵가족 시대에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백만불짜리 조언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가 “2012년에 가장 감동 깊게 읽은 책, ‘오래된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책”으로 극찬하기도 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글로벌 언론과 석학들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 인생, 짝, 일, 자녀, 삶, 행복 등 당신이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한 훌륭한 조언을 만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마음껏 궁리하시라.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저자
칼 필레머 지음
출판사
토네이도 | 2015-08-17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2011년 최고의 책” 8만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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